상품 구매 및 사용 후기입니다.
아이링만 써온지 5년차인데요. 5년전에 쓰던 링이 아직도 뻑뻑해요. 적당한 뻑뻑함이 쓸수록 편해졌다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항상 생폰에 바로 붙여쓰던터라 아이폰12미니에도 붙여쓸까하다 맥세이프 충전기 사용이 불가해서케이스에 붙여서 계속사용하다 케이스 탈부착이 귀찮아 제작을 해보기로 결정하고 검색중 이런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나...한달 사용후기들이 링이 헐렁헐렁헐렁 ㅠㅠ그건 절대 못참쥬 ㅡㅡ;; 억스에서도 '아이링맥스'를 출시했네요. 공홈에서도 구할 수가 없었다는..그런데 말입니다....오늘 프리스비에서 팔고 있네요ㅠㅠ 바로 결재 ㅋ 제가 만든것도 나름 이쁘다고 생각되지만 생각보다 자력이 약하단 느낌이 들어요. 아이링은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는게 좋음...절대 못 끊어내는 ㅠㅠ 폰 기변할때 아이링을 어땋게 잘 활용할지가 기변에 중요한 선택기준이 되는...짜증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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